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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둘맘' 홍영기, 이번엔 대놓고 속옷 자랑..."너무 예쁜 속옷"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6-07 09:52 | 최종수정 2022-06-07 09:52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얼짱 출신 홍영기가 속옷을 자랑했다.

7일 홍영기는 자신의 SNS에 "너무 예쁜 아디다스 속옷"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영기의 엄청난 볼륨감이 돋보이는 새하얀 속옷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한편,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얼굴을 알린 홍영기는 2012년 이세용과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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