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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얼마나 통통해졌길래? 원조 요정, 성유리도 피해갈 수 없는 산후 다이어트 고민이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블랙 컬러 반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한 레스토랑의 야외 테이블에 앉아 미소짓고 있다.
여전히 상큼 미모에 '다이어트가 전혀 필요하지 않은' 스타일이나, 팬의 댓글에 친절 답하는 센스가 돋보인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쌍둥이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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