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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 '7월 결혼' 앞두고 물오른 미모 과시 "맛있는 거 먹는날"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6-07 18:58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이해리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맛있는 거 먹으러 가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덩쿨이 멋들어지게 장식된 담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오는 7월 결혼을 앞두고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를 과시,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해리는 일반인 남성과 오는 7월 결혼을 발표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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