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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장가현과 그의 딸이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한편 장가현은 전 남편이자 가수 조성민과 함께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2'(우이혼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 4일 방송에서 장가현이 "어떻게 어머니를 나한테만 맡겨둘 수 있냐. 당신은 우리 엄마랑 20년간 같이 살 수 있어? 우리 엄마랑 1년 사는 동안 당신이 우리 엄마한테 어떻게 했냐'며 조성민과의 진짜 이혼 사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015B 객원 보컬 출신 조성민과 결혼한 후 이혼한 장가현은 슬하에는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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