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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아들맘' 이시영, 수영복도 아무거나 안 입지! D사 명품 입고 몸매 자랑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6-04 17:00 | 최종수정 2022-06-04 17:01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전했다.

4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힐링"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한 수영장에서 명품 수영복을 입고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민낯에도 우월한 이목구비도 뽐낸 이시영이다. 건강미 넘치는 몸매도 눈길을 모은다.

한편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지난 2월 디즈니+ '그리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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