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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이른바 '가품 논란'으로 자숙 중인 뷰티 유튜버 프리지아가 근황을 전했다.
한편 넷플릭스 '솔로지옥'으로 스타덤에 오른 프리지아는 지난 1월, 콘텐츠 등에서 착용했던 명품이 진품이 아닌, 가품이었다는 논란이 일어 사과한 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프리지아의 소속사 대표인 배우 강예원과의 손절설도 나왔지만 지난달 함께 봉사활동하는 모습이 포착돼 불화설이 종결되기도 했다. 강예원은 프리지아의 이번 SNS 업로드 게시물에도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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