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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권나라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이어 지난 2월 종영한 tvN '불가살'에서는 불가살 여인 민상운으로 분해 쉽지 않은 감정연기를 해냈다. 권나라의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소식으로 이후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김재중, 거미, 노을, 솔지, 홍대광, 김찬호가 소속되어 있으며 배우, 설경구, 오달수, 박성웅, 채시라, 조성하, 문소리, 진희경, 송일국, 엄지원, 황정음, 신은정, 라미란, 류준열, 박병은, 홍종현, 김유리, 한지상, 이주연, 강홍석, 이충주, 황승언, 정석원, 유태오, 진지희, 이레, 이재욱, 민경아, 강준규, 김예은, 오하늬, 박대원, 조태관, 서지후, 홍승희, 소아린 등이 소속되어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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