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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57kg' 옥주현, 군살無 몸매로 180도 '쩍벌'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5-31 12:35 | 최종수정 2022-05-31 12:3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유연성을 뽐냈다.

31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 서있었더니 다리와 고관절이 땡땡하게 붓고 굳어서 촬영 중간중간 짬을 내줘야 하는 몸뚱아리.. 잘 굳는 몸이라 자주 해줘야 함"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촬영장에서 짬짬이 시간을 내 스트레칭을 하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다리 찢기 동작으로 엄청난 유연성을 과시했는데 이에 대해 옥주현은 "유연함을 타고나지 않음. 유연해지려고 매우 자주 노력해온 몸뚱아리"라고 설명, 자기관리를 인증해 감탄을 안겼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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