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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병원장 남편, 14년 살아도 뜨겁네 "오늘도 사이 좋음♥"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5-29 20:05 | 최종수정 2022-05-29 20:0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장영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도 사이 좋음♥"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음식을 준비 중인 장영란과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방에 나란히 서서 음식을 만들고 있는 두 사람. 일, 육아 등으로 바쁜 평일, 이에 주말에는 집에서 쉴 만도 하지만 가족을 위해 사이 좋게 음식을 만들고 있는 부부다. 이어 "오늘도 사이 좋음"이라는 장영란의 말처럼 부부의 환한 미소에서 행복이 절로 느껴졌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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