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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집이 얼마나 으리으리하면, 이리 작업실이 큰거야?
이에 앞서 이혜영의 집을 찾은 강수정은 놀라움을 표한 바 있다. "아들 보여주려고 언니 화실과 그림 집중 찍음. 집에 오니 사진 100장. 드레스룸도 드림룸"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당시 공개한 사진 등에 따르면 이혜영의 집은 고급 샹들리에 등으로 장식된, 층고 높은 거실과 럭셔리한 인테리어 등을 자랑하는 '스위트홈'으로, 팬들의 부러움을 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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