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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유튜버 아옳이가 이혼설 해명 후 뉴욕서 여행중인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옳이는 뉴욕의 한 건물의 전망대에 오른 모습. 이때 완벽한 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다.
앞서 아옳이의 남편이자 카레이서 서주원은 지난 11일 의미심장한 SNS를 남겨 이혼설까지 불거졌다. 서주원은 "이젠 내가 널 상대로 싸워야 하네. 마지막까지 인정은 할 줄 알았는데 교묘하게 회피만 하고 예전부터 내가 말했지 법은 증거 싸움이라고 흔적을 남기지 말라고. 이제라도 남기지마. 이미 많으니까"라고 경고, 일각에서는 이 저격 상대가 아옳이가 아니냐는 추측까지 불거졌다. 이에 아옳이는 한 매체를 통해 이혼설을 즉각 부인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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