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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박명수 딸의 폭풍성장한 근황이 전해졌다.
앞서 한수민은 딸 민서 양의 장학증서를 공개했다.
한수민은 "전교 모든과 합쳐서 필기 성적과 실기 성적 합쳐서 가장 성적이 좋은 12명만 주는데 두 번이나 받아와서 너무 기특하네요"라며 "항상 성실하고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하는 민서 모두 응원해주세요. 너무 애쓰지 말고 편하게 즐기기를. 엄마 아빠는 너무 짠하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민서가 평생 춤출 때 가장 행복하기를. 훌륭한 무용수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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