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수원 삼성 블루윙즈 축구 선수 출신 송준평이 '국민 배우'이자 아버지 송강호의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을 축하했다.
이어 공개한 영상은 칸영화제 폐막식 현장을 담았다. 아버지의 이름이 남우주연상으로 호명되는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한편, 송준평은 잦은 부상으로 지난 2020년 축구 선수를 은퇴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