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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웃픈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필이면 금연 공지 앞에. 노담. 실내 흡연 금지. 대기실에서 피우는 사람 누구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태리, 엘리 두 딸을 뒀다. 최근 심장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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