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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자본주의학교' 윤후가 '뮤직뱅크' FD 아르바이트에 도전한다.
이곳에서 윤후는 다양한 스타들을 만났다. 먼저 윤후는 온유의 무대에 특수 효과를 담당하며 깜짝 컬래버레이션을 펼쳤다. 단 한 컷이지만, 최고의 장면을 위해 여러 번의 시도를 한 윤후. 이에 윤후의 노력이 온유의 무대에 어떻게 반영되었을지 궁금해진다.
또한 윤후와 대세 아이돌 아이브의 만남도 성사됐다. 태어나서 아이돌을 처음 본다는 윤후는 부끄러워하며 얼굴도 제대로 들지 못한다. 하지만 아이브 멤버들 중에서도 장원영은 현재 '뮤직뱅크' MC로, 다른 가수들보다 FD 윤후와 많이 소통해야 했다.
KBS2 '자본주의학교'는 29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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