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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쥬라기'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자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이하 '쥬라기 월드3',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이 사전 예매량 20만장을 돌파했다.
29년 동안 이어진 '쥬라기' 시리즈의 압도적 피날레를 선보일 지상 최대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3'는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까지 단 3일을 남기고 있다. 이번 작품은 그동안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극강의 액션들과 더 커진 스케일을 예고한 바 기대감을 높이며 압도적 흥행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작품은 압도적 피날레를 담은 만큼 '쥬라기 월드' 캐스트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등 전편에 이은 배우들과 '쥬라기 공원' 레거시 캐스트 로라 던, 제프 골드브럼, 샘 닐까지 합세하였으며 전설의 명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와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이 총괄 제작을 맡아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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