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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손예진이 신혼 일상을 공유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반려견 키티와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손예진은 그간 키티와 촬영장 등 일정을 함께 하는 모습을 SNS에 공개할 때마다 "엄마 따라 촬영장 왔어요"이라는 글귀를 덧붙여 왔다. 그 정도로 키티를 자녀처럼 생각하는 손예진이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때도 키티와 함께해 시선을 모은다.
또 키티가 손예진 결혼식에서 포착된 모습만으로도 화제가 됐던 만큼,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번에도 높은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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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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