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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자숙' 박시연, C사 명품백으로 데일리룩 완성...안 꾸며도 번쩍번쩍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5-27 19:36 | 최종수정 2022-05-27 19:4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시연이 근황을 전했다

박시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려한 조명 아래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박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검은색 재킷에 밝은 컬러의 명품 가방을 매치, 여기에 그녀만의 분위기를 자랑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시연은 이혼 후 두 딸을 홀로 양육 중이다. 박시연은 지난해 1월에는 음주운전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이후 활동을 중단한 채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다. 최근 SNS를 통해 본격적으로 근황 공개, 복귀를 암시하는 듯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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