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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조이, 바지 위에 '속옷이 그대로'…MZ세대 패션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27 15:28 | 최종수정 2022-05-27 15:2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안겼다.

조이는 1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까만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호텔로 보이는 침대 위에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는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조이는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탱크톱 상의와 헐렁한 하의로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1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했다. 또한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열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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