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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박지연 "하얗게 불태웠어요"…주문폭발, 사업 '대박예감'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05-27 18:56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밀려오는 주문에 바빴던 일상을 전했다.

박지연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폰을 볼 시간도 없이 하얗게 불태웠어요'라며 동료들에게 '수고했옹 밥먹으러가자'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한 사진에서 박지연은 동료들과 함께 산처럼 쌓여있는 제품을 포장하고 있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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