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컸다 작은 형빈이. 맨날 머리 묶다가 풀었더니 또 다른 매력이 ㅋㅋ 엄마 눈엔 너무 예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16개월 된 정경미 윤형빈 부부의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빠를 쏙 빼닮은 깜찍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방송인 장영란은 "너무 귀엽다"고 댓글을, 김가연은 "눈 웃음 봐"라고, 이지혜는 "이 집도 거푸집이네ㅋㅋ"라고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