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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댁' 가희, '눈 부시게 살자'며 눈 부신 비키니 몸매 뽐내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5-23 16:10 | 최종수정 2022-05-23 16:12


사진출처=가희 인스타그램

사진출처=가희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41세에 애 둘 엄마 맞아?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눈부시게 살자"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비키니 차림으로 당당하게 포즈를 취한 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과 지인들은 "이미 눈부셔요"라는 등 가희의 탄탄 몸매에 부러움을 나타냈다.

한편 1980년 생인 가희는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최근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했으며, 현재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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