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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美 뉴욕대' 보낸 안정환♥이혜원, 달달한 데이트 현장 "한 잔하고 오는 길"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5-23 08:24 | 최종수정 2022-05-23 08:2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후 일찍 끝났다고 둘이 집 앞에 나갈까šœ 하는 남자. 한잔 하고 오는 길이 시원하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을 나선 이들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안정환의 자상한 면모, 부부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남다른 금슬로 꽁냥꽁냥한 모먼트를 자랑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01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딸 리원 양은 최근 미국 명문대 중 하나인 뉴욕대학교에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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