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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정가은과 딸의 흔하면서도 흔하지 않은 주말 풍경이었다.
또한 정가은은 삼촌과 곤충 채집을 하거나 목마를 타고 있는 딸의 모습도 게재, 이 모습을 멀리서 바라보는 정가은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정가은은 "흔한? 흔하지 않은...오랜만에 삼촌이 와서 목마도 태워주고 곤충잡이도 가고 삼촌이 최고!!"라고 적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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