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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이지혜가 과거 연기자가 꿈이었던 시절을 언급했다.
이에 이지혜는 '생갭다 많이 약하네', '면기자가 꿈이었을 때', '웃는건지 우는건지 연기가 나오기 직전'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3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이지혜는 과거 공표 영화 '킬링타임'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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