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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웃는건지 우는건지' 13년전 과거 오픈 "연기자가 꿈이었을때"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19 18:28 | 최종수정 2022-05-19 18:3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이지혜가 과거 연기자가 꿈이었던 시절을 언급했다.

19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진짜 연기 좀 하게 해주지"라며 "이런표정 이제 나올 일 없음"이라고 이야기하며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지난 2009년 사진으로 긴 생머리를 한 이지혜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아련한 눈빛을 자아내는 이지혜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다.

이에 이지혜는 '생갭다 많이 약하네', '면기자가 꿈이었을 때', '웃는건지 우는건지 연기가 나오기 직전'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3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이지혜는 과거 공표 영화 '킬링타임'에 출연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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