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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배우 양미라가 '안아병' 아들에 걱정했다.
이날 양미라는 청바지에 하얀색 셔츠를 매치, 특유의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자랑 중이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양미라는 임산부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배만 볼록 나온 D라인으로 눈길을 모은다. 또한 운동화를 신고도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양미라는 "다음주 제주도 너무 무섭다"고 '안아병' 아들에 걱정을 쏟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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