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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손담비가 절친들의 결혼식 불참으로 '손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현이 선물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가족은 물론 절친 인교진·소이현 부부, 김흥국, 백지영, 서장훈, 김호영, 안영미 등이 하객으로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지만 손담비의 오랜 절친 정려원, 공효진, 소이 등이 참석하지 않아 손절 논란에 휘말렸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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