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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PLAY '나는 SOLO(나는 솔로)' 8기 솔로녀들이 역대급 美친 미모를 공개한다.
특히 송해나는 한 솔로녀의 늘씬한 몸매와 우아한 분위기에, "남성분들 눈 많이 돌아가겠는데?", "미스코리아 아니냐?"라고 정체를 추측한다. 데프콘 역시 "모델 같다"며 설렘을 폭발시킨다. 뒤이어 등장한 솔로녀는 여배우상 미모로 관심을 '올킬'하는데, 이이경은 "이게 뭔일이래~"라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이외에도 상큼발랄한 미모에 쾌활한 미소를 장착한 솔로녀, 갓 입학한 대학생 같은 앳된 미모의 솔로녀 등이 '솔로나라 8번지'를 수놓는다. 송해나는 "뭐야, 다들 왜 이래요? 이번 기수, 난리 났네~"라고 '동공대확장'을 일으킨다. 데프콘은 "유 아 마이 스타라이트(You Are My Starlight)"라고 노래까지 부르다가, 결국 "뭐죠? 왜 계속 설레죠?"라고 '핑크빛 사심'을 드러낸다. 3MC의 마음을 저격한 '나는 SOLO' 8기 솔로녀들의 정체와 리얼 프로필에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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