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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야식 후폭풍에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했다.
이어 "허나 늘 그렇듯 아침에 후회 중입니다. 촬영인데 퉁퉁 부었네요"라며 "다시 다이어트 시작해야겠어요. 멘탈부터 잡아야겠어요. 오늘도 힘내세요"라며 전날과는 다르게 퉁퉁 부은 얼굴로 찍은 사진을 공개해 '웃픔'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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