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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한영이 시부상 이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다.
한영은 가수 박군과 결혼 후 달콤한 신혼생활을 보내는 가운데, 지난 12일 갑작스러운 시부상을 당해 주위를 안타깝게 한 바 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 부부에게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한영과 박군은 지난달 26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작년 SBS FiL 프로그램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서 MC로 함께 활약하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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