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고은아가 테니스에 푹 빠졌다.
최근 12kg 감량 후 날씬한 몸매를 자랑한 바 있는 고은아. 이날도 건강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운동에 집중한 결과 한 눈에 봐도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고은아는 현재 KBS 2TV '빼고파'에 출연 중이다. 최근 고은아는 "고1때 데뷔했다. 자신을 사랑하기에도 어린 나이인데 외모에 대한 악플을 받았다"며 "스트레스 때문에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다가 너무 말라서 7세, 8세 아동복까지 입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