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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엄마 되고 처음 맞는 결혼기념일…♥안성현과 럭셔리한 하루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5-16 00:22 | 최종수정 2022-05-16 05:2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핑클 출신 성유리가 결혼기념일을 럭셔리하게 보냈다.

성유리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급 디저트를 먹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패턴의 접시에는 'Happy Anniversary'라는 문구가 새겨져 결혼기념일 임을 짐작케 했다. 쌍둥이 출산 후 처음 맞는 결혼 기념일을 단둘이 오붓하게 보낸 듯한 부부다. 여전히 신혼 같은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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