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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서하얀이 남편 임창정의 데뷔 32주년을 축하했다.
서하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핑크한 주말. 착한이(임창정) 데뷔 32주년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2017년 임준재, 2019년 임준표를 낳아 현재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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