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날씨가 안 좋아서 집에 있는 모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추사랑 양과 함께 누워 있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야노 시호 추사랑 모녀는 햇살을 한 가득 받으며 편안하게 쉬고 있는 모습.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추사랑 양은 엄마 못지 않은 모델 포스로 눈길을 모은다. 클수록 엄마를 똑닮아가는 추사랑 양의 러블리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모델 야노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