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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꽃 옆에 꽃, 그 앞에 또 꽃이다.
수지 앞에 커다란 꽃다발과 꽃모양 장식이 화려한 브랜드 로고의 케이크가 놓여있다.
조명 하나 없이 찍은 사진 인데도 수지는 우아하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를 뽐냈다. 화이트 톤 드레스와 어우러진 청초한 매력이 압권. 최근 공개된 이 브랜드의 화보에서 과시했던 한도초과 미모가 이 사진에서도 여지없이 빛난다.
한편 수지의 화보는 이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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