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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50살에 복근이 갈라지네…'노벨바디상' 비키니 몸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14 14:03 | 최종수정 2022-05-14 14:11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완성했다.

14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멋진허즈방구뽕 노벨포토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은 최은경의 모습이 담겼다. 키 174.5cm에 55kg 로 알려진 최은경은 엄청난 다리 길이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깊게 파인 쇄골과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어깨 라인이은 물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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