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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남자친구인 김준호의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때 김지민은 "나의 그분이 집이 모든 게 다 체리색이다"며 공개 열애 중인 개그맨 김준호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솔직히 그 집에 들어가기 싫다. 너무 올드하다. 바꿔보고 싶은데 전셋집이니까"라며 "시트지를 붙여 조금 괜찮아지긴 했는데 너무 촌스럽더라"고 했다. 그러자 박군도 "신혼집도 원래 체리목이었다. 리모델링해서 화이트 컬러로 바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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