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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검사가 사는 집...'엘리베이터부터 범상치 않아'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14 00:52 | 최종수정 2022-05-14 06:4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지혜가 꾸미지 않았음에도 자체발광 연예인 포스를 자아냈다.

한지혜는 13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윙크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손에는 음료가 담긴 텀블러와 샐러드를 들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딸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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