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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아야 광고모델 데뷔장서 전정근긍 이지훈. 이거까지 챙겨주나?
주방가전 광고로, 이지훈과 아야가 동반 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촬영중 다정하게 아야의 머리를 살펴보고, 스타일을 고쳐주고 있다.
이지훈은 "아야는 촬영 내내 신났고 난 왜이리 심각하지? 이쁘게 나오게 하려고 요리조리 살피는중ㅎㅎ"라며 '서윗한' 남편 마음을 표현하기도.
한편 이지훈은 재일교포 출신 아야와 결혼,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달콤한 신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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