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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스카프로 겨우 가린 상체…애 셋 낳았는데도 '납작배' 실화?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5-13 09:36 | 최종수정 2022-05-13 09:36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성은이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김성은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선물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을 한 듯한 김성은의 모습이 담겼다. 김성은은 스카프처럼 생긴 크롭톱으로 몸매를 드러냈다. 여리여리한 어깨라인부터 군살 하나 없는 납작배가 돋보인다. 171cm에 49kg로 알려진 김성은의 황금 몸매가 눈길을 모은다.

한편, 배우 김성은은 축구선수 출신 정조국과 2009년 결혼,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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