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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 10살 딸맘 맞아? 파격적인 노출에 '숨좀 쉬게 해줘~'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13 00:39 | 최종수정 2022-05-13 05:3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댄서 아이키가 파격적인 스타일로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아이키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가 럭셔리하게 놀아줄게"라는 글과 함께 한 명품 브랜드 행사장을 찾은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숏 자켓 안에 속옷 스타일의 상의만 입은 채 강렬한 눈빛을 자아내는 아이키의 모습이 담겼다.

상의가 드러난 아이키는 선명한 복근 근육을 공개하는가 하면, 도발적인 눈빛으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아이키의 새로운 모습에 개그우먼 홍현희는 "와후"라고 반응하는가 하면, 팬들 역시 감탄사를 쏟아내고 있다.

한편 댄스 크루 훅의 리더 아이키는 연구원과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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