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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또 그녀는 "저는 바이크 탈 때 마치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마냥 과도하게 방어운전하려고 집중합니다. '저기 교차로에서 차가 먼저 튕겨나올거야' '갑자기 옆차선 뒤에서 내 앞으로 끼어들거야' 이렇게 생각하고 운전해야 최대한 돌발상황에 놀라지않고 대처할 수 있거든요! 종종 바이크 피드 올릴 때마다 안전 염려해주시는 분들 많은데 늘 주의해서 라이딩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안전제일 #절대강조"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이크를 타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 평소 청순한 이미지와 달라 터프한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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