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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와 권상우를 한자리에 모은 슈퍼셀럽은 누구일까? .
이들은 평소 친분이 깊은 듯, 집에서 홈파티를 즐기며 망중한을 보내는 모습이다.
한편 '황금 인맥'을 자랑하는 이유빈 대표는 지난해 11월 담우회, 한국난치병협회, 희귀질환협회, 한국소아암협회 등 4곳에 환아들 치료를 위해 기부금을 각 1000만원씩 전달한 바 있다. 또 지난 3월에도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 동해안과 경북 울진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2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하게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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