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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래퍼 이영지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또 "40살까지 찍는 '시현하다' 기대할게요"라며 "영지성장사진"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공개한 세 장의 사진에는 2020년, 2021년, 2022년 이영지의 모습이 각각 담겼다. 이는 19살, 20살, 21살 이영지 모습이다. 앳되고 귀여운 외모에서 점점 성숙해지면서 아름다워지는 이영지 성장사가 감탄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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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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