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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하연수가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에 한 지인이 "연수 여며"라는 댓글을 달자, 하연수는 "난 유교걸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해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와이낫 시즌2'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11월 개인전 'The form of memory - 기억의 형상'을 개최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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