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결혼 후 첫 어버이날을 보냈다.
미자가 남편 김태현과 함께 어버이날을 맞아 아버지인 장광과 어머니를 모시고, 고급식당에 방문한 근황을 밝힌 것이다. 미자의 글귀로 미루어 보아 김태현이 장인 장모를 위해 식사를 대접한 것으로 짐작된다.
미자는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김태현과 다정하게 찍은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카메라를 보며 결혼 반지를 자랑하는 중이다. 또 장광 부부의 모습도 공개, 흐뭇한 미소를 유발하고 있다.
|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