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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커밍아웃을 한 가수 홀랜드가 폭행을 당했다.
또 "2022년 한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동성애자 인권이 얼마나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라며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관 분들이 잘 해결해주실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홀랜드는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되고 자라나는 LGBTQ를 포함한 모든 마이너리티 약자들 그리고 아이들에게 혐오와 폭력보다 희망과 사랑만을 보여줄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기대한다"라고 이야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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