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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허삼부자' 허재와 아들 허웅 허훈이 예능에서 다시 뭉친다.
허재는 그동안 SBS '정글의 법칙',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등에 출연하며 야생 생활에 적응한 바 있다.
한편 허재와 허웅 허훈은 3일 방송한 MBC '호적메이트'에도 함께 출연하는 등 프로농구가 정규리그가 마무리된 상황에서 방송에 모습을 자주 드러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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