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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임영웅의 첫 번째 정규 앨범 'IM HERO'(아임 히어로)의 선주문량이 100만 장을 돌파하며 2000년대 이후 솔로 음반 역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임영웅의 첫 정규앨범 'IM HERO'는 가수 이적이 작사 작곡한 타이틀 곡 '우리 만날 수 있을까'를 포함,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12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앨범은 포토북(Photo Book), 기프트(Gift), 디지팩(Digipack), 주얼 케이스(Jewel Case)까지 총 네 가지 버전으로 구성돼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6일부터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를 개최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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