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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에프엑스 출신 크리스탈(정수정)이 고급 외제차에서 비주얼을 뽐냈다.
정열적인 빨간색 상의가 그의 하얀 피부를 더 투명하게 보여주는 듯하다. 더불어 그의 '얼음 공주' 별명과 어울리는 이미지를 자랑,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해당 차량은 A브랜드에서 선보이는 전기차 쿠페로, 약 1억 5000만 원의 고급 외제차다. 크리스탈이 빛나는 비주얼과 함께 '영앤리치' 매력도 뽐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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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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